'마녀보감' 뜨거운 관심 속 폭풍성장 정인선 '시선집중'
서문영
| 2016-05-14 09:00:29
'마녀보감'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마녀보감'에 출연중인 염정아 이성재 김영애 장희진 정인선 등 작정하고 연기한 배우들의 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이 같은 상황에서 22년 아역배우 정인선이 연기력마저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정인선은 흑주술에 희생당한 무녀역할을 실감나게 선보였다.
한편 배우 정인선은 1991년생으로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영화 한공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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