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김천시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5-23 23:58:04
[김천=박병상 기자] 경북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6월2일 오후 7시30분에 대공연장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여행’이라는 부제 아래 우리들의 꿈 여행, 추억의 여행, 희망의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꿈을 찾아가는 모습과 옛 추억을 회상하며 희망의 나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첫 무대는 소년소녀합창단의 청량한 목소리가 ‘산마루에서, 유월이 오면, 우리들의 꿈’을 들려주고 이어서 특별무대로 김천시립국악단의 민요의 향연과. 강령탈춤연구회의 북청사자춤이 무대 한가득 신나고 흥겹게 펼쳐진다.
이어지는 무대로는 여러 국내ㆍ외 음악회에서 협연과 솔리스트로 활동 중인 테너 한용희(영남대 교수)와 소프라노 박미연이 호소력 짚은 목소리로 ‘그라나다’와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를, 다시 듀엣으로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열창하고 끝으로 우리 귀에 친숙한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여러 곡들이 음악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장귀희 김천시문화예술회관장은 "맑고 희망찬 목소리로 가득할 우리 아이들의 음악여행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는 즐거움과 감동의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초대권은 문화예술회관과 지정예매처(하나로마트ㆍ이마트ㆍ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ㆍ김천농협부곡지점ㆍ황금약국)에서 선착순 배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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