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또 오해영’ 여심저격 미모, 얼굴이 ‘로코의 개연성’

서문영

  | 2016-05-31 09:43:35

▲ 사진=tvN '또 오해영' 방송 캡처
에릭이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에릭은 최근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과의 호흡으로 ‘로맨스 코미디 강자’의 입지를 다시 한 번 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극중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대한 드라마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에릭은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처음 데뷔했던 때부터 대표적인 미남 아이돌로 손꼽혔을 만큼 완벽한 외모를 인정받아 왔다. 날카롭고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남자다운 체격에 상대 배우를 바라보는 촉촉한 눈빛이 ‘여심 저격’에 적합한 얼굴이라는 시청자들의 평.

최근 ‘또 오해영’을 통해 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 생겨서 보고만 있어도 재밌다. 짜증내도 재밌고 눈썹 찡그려도 재밌음. 잘 생긴 거 하나로 일단 집중이 잘 된다” “드라마 주인공이 왜 잘생겨야 하는 건지 알겠다” “에릭 진짜 눈빛 너무 좋다. 설레”라며 에릭의 외관에 대한 호평을 게재했다.

한편 에릭은 지난 30일 방송된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과의 진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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