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카시야스 긴장해!"...스페인전 원톱 모라타와 맞대결
서문영
| 2016-06-02 00:03:49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1일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에 황의조를 포함해 지동원, 손흥민, 기성용 등을 이용해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한편 스페인은 전반 30분, 현재 다비드 실바의 프리킥 득점과 파브레가스의 득점에 힘입어 2-0 리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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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6-02 0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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