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강준, 여심 홀리는 개인기 눈길...'고양이 따라잡기' 등
서문영
| 2016-06-10 23:58:03
'라디오스타' 배우 서강준이 변함없지만 훈훈한 개인기를 펼쳐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서강준이 2년만에 다시 출연했다.
한편 서강준은 자신이 속한 배우그룹 서프라이즈의 탄생 비화를 밝히기도. 그는 "서프라이즈가 탄생될 무렵, 100만 원을 내고 직원들에게 이름을 공모했다"라며 "당시 딱따구리, 오미자, 아톰 등의 이름이 나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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