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음색 여신' 백예린, 'Bye bye my blue'로 블루 감성 예고
서문영
| 2016-06-19 23:58:03
20일 자정 새 싱글 'Bye bye my blue'와 동명 타이틀 곡을 발표하는 백예린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번 백예린 만의, 백예린 표 감성을 듬뿍 담을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우주를 건너'로 음원차트에 롱런하며 다른 아티스트들과는 차별화된 자신만의 특별한 감성을 담아내기도 했다.
백예린은 '우주를 건너'를 통해 우주 감성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 'Bye bye my blue'를 통해 '블루 감성'을 노래에 담아내 듣는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백예린 만의 특별한 감성과 함께 백예린의 장점인 음색과 가창력을 부각시켜 팬들의 귀를 자극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Bye bye my blue'는 백예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백예린의 짙은 감성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특유의 세련된 화법과 감미로운 음색, 특별한 감성이 듣는 이들의 귀를 자극한다.
앞서 백예린은 지난해 11월 '우주를 건너'를 발표, 오랜 기간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차세대 음원강자'로 주목받았다. 또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체 불가능한 감성적인 음색과 섬세한 가사 표현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톱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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