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바르가스, 멕시코 상대로 4골 득점 1위…메시 제쳤다
서문영
| 2016-06-20 00:12:44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바르가스는 팀의 7대0승리에 일조했다. 이에 따라 총 6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메시(4골)을 제치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 뒤로는 미국의 뎀프시, 칠레의 알렉시스 산체스, 브라질의 필리페 쿠티뉴가 뒤를 이었다.
한편 칠레는 콜롬비아와 코파 아메리카 4강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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