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테러 희생자 140여명, 분노한 시민들 총리에 '돌 폭탄'
서문영
| 2016-07-05 00:36:56
현지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명피해가 사망 115명, 실종 11명, 부상 187명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라크 주민들은 부패한 당국 때문에 치안이 악화됐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총리에게 돌과 신발을 던지는 등으로 거세게 항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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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7-05 00: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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