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자신의 SNS에 화보 같은 일상 '찰칵' 아름다움 묻었네
서문영
| 2016-07-09 23:58:03
그는 "핑크를좋아하시는 태훈오빠랑 재밌는정진오빠랑"라는 글을 올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서는 강예원이 동료배우들과 함께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상황 속 한 누리꾼은 "보기 넘나 좋네요 귀엽습니다(hya****)"
또한 다른 네티즌들은 "넘 러블리하시네요 세분다요(wza****)",또한 다른 네티즌들은 "다음주에 동생이랑 트릭보러 가기로 했어요! 기대할게요(hyu*****)", "인터뷰랑 촬영 바쁘시더라도 화이팅!(hon****)", "힘내십시용(awen*****)"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트릭'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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