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근황 보니? "술먹고 집 들어와 강아지가 되었다"
서문영
| 2016-07-10 14:41:22
개그맨 양세형이 자신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먹고 집들어와 강아지가 되어 같이 뒹굴기 #양세형#옥희#장난꾸럭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당시 독희의 앞발을 반지고 있었으며 옥희는 양세형의 엉덩이 위로 올라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간둥이" "너무 재미있어요" "오빠넘나 귀여워유" 등의 반응을 남겼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