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음란행위’ 불구속 입건…소속팀 관계자 “외로워서 그랬다고 한다”
서문영
| 2016-07-13 08:58:03
지난달 16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상현은 지나가는 20대 여성을 보고 차 안에서 음란한 행위를 했다. 이에 20대 여성은 이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던 것.
경찰 측에서도 김상현이 이같은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순간적인 성적 충동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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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7-1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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