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수현이 '다크 타워'에서 임산부 연기에 나선다.

미국의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수현은 '다크 타워'에서 임신한 아내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야 이 언니 진짜 얼굴 예쁜데도 안 떠서 진짜 아쉬웠는데 영어 덕분에 마블 작품 잘 물어서 이제사 빛을 보네 7급공무원 때부터 진짜 좋아했는데 앞으로도 흥하세요(cand****)" "감히 말하지만 헐리우드에서도 통할 최고의 비쥬얼(addi****)" "대박이다 해외나가서 대접받으면서 꼭 성공했으면(besa****)" "이참에 헐리웃에서 크게 성공하세요(hkk1****)" "김윤진씨처럼 미드 여주인공 맡을정도의 클래스로 가시길 가랍니다(miry****)"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현은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에서 헬런 조 박사로 출연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