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꽃미남 삼총사, 빼어난 외모로 '시선' 집중
서문영
| 2016-07-19 10:52:40
'뷰티풀 마인드' 꽃미남 삼총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꽃미남 삼총사는 서지원, 박현석, 김누리로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극중 위급한 환자를 돌보는 응급실에서 각자 맡은 배역에 몰입하며, 촬영 현장에서도 성실함과 부지런한 모습을 두루 선보이고 있어 스탭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꽃미남 삼인방의 출연으로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뷰티풀 마인드'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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