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2 '뮤직뱅크' 방송 캡처) 걸그룹 소나무가 2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넘나 좋은 것'으로 발랄하고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나무는 화려하고 개성넘치는 색감이 돋보이는 핑크색 컬러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신나고 상큼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넘나 좋은 것'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곡이다. 바보시인은 건강한 젊음이야 말로 가장 아름다운 자산이라 말했다. 소나무는 누구보다 아름답고 청순한 소녀들의 순수한 감정을 표현했다.

뮤직뱅크에는 소나무외에도 BEAST, 원더걸스, 세븐틴, 마틸다, 브레이브걸스, ASTRO, NCT 127, 비트윈, 스텔라, 워너비 ,FT아일랜드, 페이, 조미, 여자친구, 에릭남, 스누퍼, 브로맨스, 구구단, 멜로디데이, , 매드타운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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