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버스 속 방치된 아이, 누리꾼들 "혼자 그곳에 갇혀서 얼마나 덥고 답답했을까"
서문영
| 2016-07-31 16:54:13
31일 광주지방경찰청은 어린이집 인솔교사 A씨와 버스기사 B씨 원장 C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는 유치원과 차량으로 2분 거리인 동네에 살아 가장 마지막에 버스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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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 2016-07-31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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