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공개에 네티즌 “일단 써봐야지”
서문영
| 2016-08-06 09:00:00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뮤직은 5일 론칭하며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사용 중인 스트리밍 사이트가 끝나면 해지하고 써봐야지”(wors****)라고 첫 출시된 애플뮤직 사용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한편 애플뮤직은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의 서비스 제공으로 국내 음악 시장에 어떤 변동을 가져올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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