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춘시대
청춘시대가 스토리 구성과 함께 청춘발랄 여대생들역을 맡은 배우들에 힘입어 연일 상종가를 치고 있다.

알바로 연명하며 학비를 위해 매일매일 고군부투하는 한예리의 삶은 사랑이라는 감정마저 사치로 다가오게 한다.

이웃집 동생같고 여동생처럼 귀여운 박혜수는 새로운 국민여동생으로 등극조짐까지 보인다.

밉상캐릭터이면서 나쁜남자를 사귀고 있는 한승연은 역시 주목받고 있다.

극중 가장 활력넘치는 캐틱터 류화영의 끼넘치는 연기도 청춘시대를 보는 쏠쏠하게 만든다.

jtbc금토드라마 '청춘시대'오늘은 또 어떤 청춘들의 유쾌발랄한 스토리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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