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번천 리우올림픽 개막식 등장,네티즌 "나이 들수록 남자같아..."
서문영
| 2016-08-07 13:00:00
이에 네티즌들은 이날 오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예전에 정말 좋아했었는데...나이 들수록 남자 같아지네(jeff****)","난 이 사람만 보면 디카프리오의 연인이라는 기억이(suno****)","그냥 탑 수준이 아니고 몇년간 탑 오브 탑이었음...(ryok****)","그저 워킹만 했는데 진짜멋있다(qkrw****)"등의 반응을 남겼다.
결국,전세계의 눈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지젤 번천이었다. 그는 시종일관 당당한 표정과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톱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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