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괜히 유지태가 아니다..누리꾼 "다른 사람이 했으면 그냥 쓰레긴데"
서문영
| 2016-08-07 13:00:00
배우 유지태는 tvN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김혜경(전도연 분)의 남편이자 스캔들에 휘말린 검사인 이태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지태라서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 다른사람이 했으면 그냥 쓰레긴데"(choi****) "멋잇긴하다(sly1****)" "김효진 부럽습니다(lek5****)" "제작진이 왜 캐스팅을 했는지 300% 공감.계속 나와주세요(munn****)" "용서하게 하는 마성(naro****)"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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