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5일간 관객 직접 만난다 서문영 | 2016-08-08 10:19:01 ▲ (사진=쇼박스 제공) 하정우와 오달수가 '터널‘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하정우와 오달수 그리고 김성훈 감독이 8일 오전 영화 '터널'의 무대인사를 확정지으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터널' 개봉 전날인 9일부터 10일, 13일, 14일, 15일 총 5일간 서울, 경기권 영화관에서 관객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한편 터널은 한 남자가 터널에 갇히며 시작되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광주시 서구, 감탄히어로(路) 아동친화거리 축제 개최영등포구, 대방초 옆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 탄력동작구, 수능 맞아 71세 고령 수험생 등 25명 안전 수송금천구, ‘금천시민대학’ 첫해부터 성과 뚜렷... 금천형 평생학습 모델 정착광진구, 한파 종합대책 본격 가동서울 중구, 신당8구역 조합과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 위한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 체결중랑구, 용마산 스카이워크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