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홀몸노인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8-11 16:58:57
경로당 98곳서 폭염대응 행동요령 집단교육
폭염 고위험군 1942가구 찾아 건강상태 점검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보건소가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홀몸노인과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응 건강관리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 폭염대응 건강관리지원팀 10명은 무더위가 시작된 5월부터 지금까지 무더위쉼터 경로당 98곳 2450명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행동요령 집단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고위험군 1942가구를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폭염대응수칙을 인쇄한 포스터 98매를 각 경로당에 부착 및 부채 3000개를 교육시 배부했으며 취약계층 가정에는 외출시 휴대할 수 있는 물통 700개를 제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폭염 고위험군인 김모씨는 “보건소에서 나와서 몸 상태도 봐주고 이렇게 폭염예방 안전교육도 해주니 안심이 된다. 폭염으로 안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 걱정이 됐는데 이제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구미보건소는 취약계층 폭염예방교육과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으로 인한 대상자 발견시 응급조치와 병원 후송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폭염 고위험군 1942가구 찾아 건강상태 점검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보건소가 최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홀몸노인과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응 건강관리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 폭염대응 건강관리지원팀 10명은 무더위가 시작된 5월부터 지금까지 무더위쉼터 경로당 98곳 2450명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행동요령 집단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고위험군 1942가구를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폭염 고위험군인 김모씨는 “보건소에서 나와서 몸 상태도 봐주고 이렇게 폭염예방 안전교육도 해주니 안심이 된다. 폭염으로 안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 걱정이 됐는데 이제 무더위에도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구미보건소는 취약계층 폭염예방교육과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으로 인한 대상자 발견시 응급조치와 병원 후송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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