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육즙 피자'에 네티즌들 "인생 피자집 꼭 가야 해"
서문영
| 2016-08-11 17:29:49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있는 신동엽은 "진짜 식어도 맛있다"며 피자 시식평을 남겼다. 이어 전현무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피자에서 육즙이 나온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미식가 패널들과 함께 유명한 식당의 유래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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