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미국특집, 누리꾼들 "설정 너무 과해" VS "믿고보는 무도" 서문영 | 2016-08-15 08:58:02 ▲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미국특집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미국 LA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만에 진짜 실컷웃었다(nemo****)" "설정이 너무과하더라(yskl****)" "배꼽빠지는줄(susu****)" "무도는 변화가 필요합니다(kong****)" "역시 믿고보는 무도(by40****)"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걸그룹 여자친구와 블락비 지코가 특별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해남군, AI 중심도시에 걸맞는 ACE 공직자 역량 강화해남군, 2026년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비 8억 원 확보광주광역시, 2026년 예산안 7조6823억 편성현대그린푸드, 구내식당서 '삼삼한 건강식' 선보여AI기업 광주로 모인다…광주광역시, 산업생태계 확장 ‘속도’현대백화점, 업사이클 다운 베스트 2000벌 서울시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영암한우, 전국·전남 한우대회 7개 부문 수상 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