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최종라운드에 리디아고에 6타차로 앞서며 ‘선두 유지’
서문영
| 2016-08-21 13:00:00
그는 2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 여자 골프 부분에서 마지막 4라운드에서 5번홀(파5)까지 14언더파를 기록했다.
한편 박인비는 지난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 2016-08-21 13:00: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