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세정, 네티즌들 "설정 과했다" VS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아"
서문영
| 2016-08-22 05:39:52
'런닝맨' 김세정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2일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설정 과했다(juno****)" "오바 하는거만 아니면 좋음(gpfu****)" "재미도 없던데(dlak****)"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열심히 하는 모습 좋아(knub****)" "
김세정 너무 잘했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예쁘고 귀여워(rkdw****)" "역시 치트키야 런닝맨까지 접수(dbzk****)"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세정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노사연, 안문숙, 하재숙, 이미주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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