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복래 박지영, “적극적으로 대쉬했지만 거부당했다”
서문영
| 2016-08-24 09:00:00
배우 조복래와 박지영은 23일 오후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들은 영화 ‘범죄의 여왕’에서 첫 호흡을 맞췄다. 이에 조복래는 “박지영의 첫 인상은 무서웠지만 지금은 편해져 투정을 부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복래와 박지영이 열연한 ‘범죄의 여왕’은 8월 25일 개봉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