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 팔꿈치 통증 1군 제외…네티즌 “그동안 잘 버텼지” “다음은 누구 차례인가”
서문영
| 2016-08-25 08:00:00
한 매체에 따르면 권혁은 24일 훈련을 마치고 트레이닝 코치를 찾아가 “통증이 느껴지는 것 같다” 얘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구단 관계자는 “상황을 열흘 정도 더 지켜본 후 복귀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큰** 그동안 잘 버텼지....집에가서 얼마나 힘들었냐~~아파도 아픈척 하지 못하고~~” “국민** 다음은 누구차례 인가” “orth**** 권혁 잘됐으면 좋겠다. 고생 많이했는데” “sovi**** 고생많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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