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진경, 출연해 존재감 보여...누리꾼 “최고로 재밌었다” “멤버들이 하드캐리”

서문영

  | 2016-08-29 00:43:12

▲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모델 김진경이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패기 넘치는 애드리브와 센스 있는 입담으로 멤버들을 압도하며 매력 있는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벌칙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벌칙 수행을 잘 살려내며 멤버들의 감탄을 받기도.


뿐만 아니라 김진경은 모델을 직업으로 하는 자신의 관리 방법을 공개해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닥 재밌진 않았다(sun4****)” “보는 내내 예쁘다는 소리 50번 한 듯(rlaw****)” “오늘이 최고로 재밌었다(youm****)” “음식으로 치면 네맛도 내맛도 아님(soln****)” “점점 노잼(f-20****)” “멤버들이 하드캐리(kang****)” “진경이 잘해(jaye****)” “어제 레전드, 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cory****)” “자기 관리 잘하는 모습 멋지다(otil****)” “웃는 게 굉장히 이쁨(zdh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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