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표농산물 육성 박차 우수지자체 견학·사례 비교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08-29 17:39:26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가 최근 부자농촌, 경쟁력 있는 농업을 구현하고자 찜통 더위에도 불구하고 구미대표농산물 발굴협의회 우수지자체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는 내년도 대표농산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대표농산물 협의회는 행정, 의회, 학계, 농협, 농업인, 유통가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돼 지역의 대표농산물을 발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오는 2017년부터 3개년 동안은 시범사업 및 실증을 거치며 집중화 및 지원확대를 기하고 2020년부터 중점 육성을 통해 안정적 생산 및 유통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대표품목을 1~2개로 선정하고 관련예산을 확보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유통체계를 확보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육성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황필섭 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도농통합도시 구미 농업의 중심적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창조농업 실현에 걸맞은 대표 농산물을 발굴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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