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성소, 출연 후 ‘화제’ 네티즌들 “진작 뜰 줄 알았다”부터 “이상적 몸매”까지

서문영

  | 2016-09-05 05:41:48

▲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캡쳐 가수 성소가 ‘마리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소는 지난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가수 정재형의 패널로 출연해 서핑관련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서핑슈트를 입고 “몸에 딱 붙는 느낌이며 축축해서 기분이 좀 그렇다 화장실엔 어떻게 가나”라는 말로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작부터 우주소녀 하드캐리하고 뜰 줄 알았다(krvn****)” “배우 임주은하고 많이 닮은 듯(pape****)” “선의 성소 엑시 제일 예쁘다(일*)” “몸매자체가 그냥 사기캐릭터 자다 깨도 화보일 듯(kyw1****)” “남자가 원하는 이상적인 몸매(qkrt****)”“오늘 방송 진짜 재밌었어요(kris****)”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소는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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