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성소, 출연 후 ‘화제’ 네티즌들 “진작 뜰 줄 알았다”부터 “이상적 몸매”까지
서문영
| 2016-09-05 05:41:48
성소는 지난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가수 정재형의 패널로 출연해 서핑관련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서핑슈트를 입고 “몸에 딱 붙는 느낌이며 축축해서 기분이 좀 그렇다 화장실엔 어떻게 가나”라는 말로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작부터 우주소녀 하드캐리하고 뜰 줄 알았다(krvn****)” “배우 임주은하고 많이 닮은 듯(pape****)” “선의 성소 엑시 제일 예쁘다(일*)” “몸매자체가 그냥 사기캐릭터 자다 깨도 화보일 듯(kyw1****)” “남자가 원하는 이상적인 몸매(qkrt****)”“오늘 방송 진짜 재밌었어요(kris****)”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소는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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