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지난 회 어땠나...“역대급 핵꿀잼. 안본 사람이 손해” “배우 비주얼까지 완벽”
서문영
| 2016-09-08 10:00:00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는 지난 5일 방송에서 도건우(박기웅 분)과 오수연(성유리 분)의 약혼식과 강기탄(강지환 분)이 건우의 속내를 알아차리는 내용이 진행됐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50부작 할 동안 매회 이렇게 소름끼치게 재밌게 전개하는 게 신기할 따름 시청자로서 너무 행복”(sfhk****), “몬스터 같은 꿀잼 드라마는 그냥 계속 100회까지 했으면 좋겠다. 요즘 볼만한 드라마도 없던데 성유리는 왜 이렇게 이쁘고 연기도 잘하는지 강지환과 꼭 해피엔딩 해라”(love****), “요즘드라마 아예 안 보는데 몬스터는 꼭 챙겨본다. 드라마전개도 일관성있고 재미진 요소가 많아서 남자들이 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거 같다”(akks****), “솔까. 이거 안본사람이 손해. 진심. 미친 드라마. 역대급핵꿀잼”(ljgd****) 등 드라마에 대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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