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출처=그림공작소
배우 김하늘, 오연서 소녀시대 유리가 2016 F/W 패션 컬러 트렌드에 맞는 스타일링을 뽐냈다.

화보 속 김하늘은 블랙 원피스와 맥시 코트에 어느 컬러와도 조화를 잘 이루는 웜 토프 컬러의 미니 클럽백을 착용해 세련되면서 청순한 도시녀 스타일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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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연서는 올블랙 패션에 강렬한 오로라 레드 컬러의 미디움 클럽백을 포인트 주어 섹시하고 몽환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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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리는 이번 시즌 트렌드 컬러인 리버사이드 컬러의 미니 클럽백을 레이스 시스루 롱드레스와 트렌치 코트에 매치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고혹적인 가을여자로 변신했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러브리티 김하늘, 오연서, 소녀시대 유리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와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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