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김태리가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김태리는 최근 화보 촬영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미국에 도착한 후 자유시간을 가지며 길거리 벤치에 편하게 기대앉은 모습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소속사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레이 자켓으로 가을의 감성을 자극하는가 하면, 특유의 눈빛을 카메라에 보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캐스팅돼 대중들의 이목을 모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