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도리 GO, 팬들 마음 울컥한 이유?...'숨은 의미는 따로 있었네' 서문영 | 2016-10-17 08:00:00 ▲ 사진=MBC 방송 캡처 500회 특집으로 방영된 '무한도전' 무도리 GO가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무도리 GO 특집은 15일 오후 방송돼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모았다. 특히 팬들 사이에선 이번 특집의 이름이 가진 숨겨진 의미가 이목을 모았다. 무도리 GO 특집이 포켓몬 GO의 AR(증강현실)과 '고스트버스터즈)'를 연상시켜 무도리 GO라는 접근도 있었으나 일부 팬들은 '무도 RE-GO'의 언어유희라는 분석도 내렸다. 한편 '무한도전'은 무도리 GO 특집까지 총 502회 방영을 마쳤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인천교통공사, 전자파 불안 OUT인천 중구의회, ‘소통 마당’ 참석 화합 도모정보현 연수구의원, “청담고 교육권 지켜내야”완도군, ‘완도치유페스타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마포구, 공무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구로구, ‘찾아가는 학부모 간담회’ 첫발과천시-한국마사회,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