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의리 파이터'로 변신 예고...누리꾼 "존경합니다" "다치지만 말았으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0-18 14:49:39
그는 18일 서울 강남구 로드FC 압구정짐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순신 장군의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生 死卽必死) 정신으로 이번 경기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나 김보성은 오는 12월 10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며 그는 "이순신 장군의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生 死卽必死) 정신으로 이번 경기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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