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셰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신임 총주방장으로 선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6-10-20 18:00:00
| ▲ 조성호 셰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호텔 신임 총주방장으로 조성호(49) 셰프를 임명했다. 총주방장으로 임명된 조성호 셰프는 1991년 르네상스 서울(Renaissance Seoul)에서 주니어 셰프로서 첫 호텔리어 생활을 시작, 이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Novotel Ambassador Seoul)과 JW 메리어트 서울(JW Marriott Seoul)을 거쳐 W서울 워커힐(W Seoul Walkerhill)에서 10년간 근무하며 총주방장으로서 호텔의 조리부를 이끈 총 26여년간의 호텔 및 레스토랑 경력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셰프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