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까지 이만원’한주완, 새로운 신인 아닌 연기력 입증된 배우!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0-22 09:00:00
한주완은 2013년 영화 ‘소년 마부’(감독 박홍준)의 현우 역으로 데뷔해 최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의 남자주인공 조희동 역을 맡았다.
또한 지난 2013년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으로 이미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드라마스페셜-평양까지 이만원’은 가톨릭 사제 출신 대리기사의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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