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체육대회 열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16-10-26 09:00:00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LG경북협의회가 최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LG와 함께하는 제2회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5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시 36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종사자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에게 건강한 신체활동의 무대를 제공하고 화합의 기회를 제공해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주고자 개최됐으며, 구미지역에 있는 LG 5개 자매사(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LG실트론·루셈)는 통합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구미시,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추진하게 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꼬리밟기, 단체줄다리기, 이어달리
기 등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해 아동들에게 특별한 가을운동회의 추억을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많은 경품도 지급했다.


김휴진 복지환경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건전한 문화·체육 활동을 제공해 주고 있는 LG경북협의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영란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시와 LG의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면서 “지역아동센터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아동에게 사랑과 관심을 더 기울여 아동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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