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해체, 각자 길 걷는 멤버들... 누리꾼 “아쉬워” “활동 많이 했었으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0-29 09:00:00
소속사 DSP는 오는 13일을 끝으로 레인보우의 계약이 만료돼 각자의 길을 간다고 전했다.
레인보우는 지난 2009년 ‘가쉽걸’로 데뷔해 ‘마하’ ‘에이’(A) 등을 발표했으며 멤버 개개인마다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nate**** 레인보우 만큼 비주얼, 몸매 다 괜찮고 사건사고 하나 없는 그룹도 없는데... 개인 활동 잘되길...” “beny**** 아쉬워도 잘한 선택이다” “frim**** 걸 그룹 탑 찍을 수 있는 아이돌이었는데” “zxxz**** 충분히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파이팅”등 아쉬움이 깃든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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