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내가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적극적 자세 '눈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0-29 09:00:00

▲ (사진=박수홍/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타투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박수홍은 미용실을 찾아갔다.

미용사에게 머리를 손질 받던 박수홍은 "남자들도 귀 뚫는 사람 많아요?"라며 귀를 만졌다. 이어 "타투는?"라고 물으며 관심을 내비쳤다.

또한 그는 "타투를 해보고 싶다"며 직접 팔을 걷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박수홍이 출연하는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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