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 상반신 누드+수애와 ‘밀착’ ...네티즌 “내가 수애라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02 08:00:00

▲ 사진=KBS2 '우리집에 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영광이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서 섹시한 남성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감영광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4회서 근육질의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난길(김영광 분)이 상반신을 노출한 채 빨간 앞치마를 걸치고 홍나리(수애 분)와 마주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김영광은 모델 출신다운 다부진 몸매를 뽐내며 선명한 복근으로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등 뒤에 자리한 문신으로 섹시함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aideh**** 몸매 진짜 시선강탈” “nhdi**** 내가 수애라면 진짜 좋겠다. 완전 떨렸을 것 같음” “bmy**** 와 대박 심쿵 유발자 요즘 빠져서 지낸다.” “언니*** 아직 때가 아니지만 뽀뽀 원했다” “isin**** 아니 요즘 이 남자 왜 이렇게 멋짐 뿌리고 다닙니까” “kitty**** 입덕할 것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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