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 왜 하필이면 별명이 '뽀?'...팬들에게 붙은 애칭 이유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03 22:21:02
그는 2016년에 뮤지컬 '헤드윅'으로 조승우, 변요한, 전동석과 무대에 올랐다. 당시 조승우가 '조드윅'으로 불리면서 조정석은 피부가 하얀 특징 때문에 '뽀드윅'이라고 불렸다고.
한편 조정석은 최근 방영 중인 SBS '질투의 화신'과 개봉을 앞둔 '형'으로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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