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0.1톤이 날았다’ 풍선으로 ‘둥둥’ 떠 있는 모습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05 17:35:15

▲ (사진=정준하 SNS) 개그맨 정준하가 거대한 무게에도 불구하고 공중에 떠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수많은 풍선을 매달고 꽤 높이 떠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UP이 자꾸자꾸 생각났어요 (yuna_*****)” “나도 해보고 싶어요 뽑아서 태워죠요 (go*****)” “0.1톤이 날았다 (gimmuca*****)”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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