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카메오, 파이팅 넘치는 도전! 인맥 관리도 으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06 00:18:27
강호동은 JTBC 금토극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카메오로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호동은 촬영 현장에서도 애드리브 만으로 신을 완성해 달라는 제의에 망설임 없이 응했으며, 단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는 등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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