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마무 '데칼코마니' 뮤직비디오 캡처) 마마무가 신곡 '데칼코마니'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마무는 지난 7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MEMORY(메모리)'와 타이틀곡 '데칼코마니'의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마마무 '데칼코마니'의 뮤직비디오 속 멤버 솔라의 강제적인 키스 장면이 문제가 됐고, 이에 소속사 측은 해당 장면을 수정한 후 다시 공개했다.

마마무 멤버 솔라는 지난 7일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박력있는 콘셉트를 표현하는 과정 중 연출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보는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좋게 봐주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르게 보는 분들도 있다.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7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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