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알고보니 '소시오패스'로 저격 당해...도대체 무슨 까닭?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09 10:53:50
지난 7월 토니 슈워츠라는 대필 작가는 트럼프의 대표저서 '협상의 기술'을 완전히 "허구"라고 지적하면서 "책 제목을 소시오패스라고 지었어야 한다"라는 강한 발언을 내비쳤다.
한편 '협상의 기술'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51주동안 한 책으로 유명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