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아르헨티나, 오늘의 운세로 보는 간판 공격수들의 활약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11 09:00:00

▲ 사진=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메시 페이스북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과 함께 오늘의 운세가 화제를 모았다.

한 역술가에 따르면 2016년 11월 11일은 음력 10월 12일로 87년생 토끼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과 92년생 원숭이띠 네이마르(브라질)의 오늘 운세는 다음과 같다.

리오넬 메시는 “아픔을 이겨야 사랑을 쟁취한다”, 네이마르는 “부족한 정성은 기대에서 멀어진다”라는 점괘가 나와 두 선수 모두 아픔을 견디고 정성을 들이는 등 노력 여하에 따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나왔다.

두 사람 모두 애정운이 많이 높은 편은 아니나 금전운은 메시가 95, 네이마르가 100으로 아주 좋은 성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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