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최순실 루머 강력 대응, 팬들 "루머는 고소해야" "강경대응 필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16 09:00:00
제시카의 소속사 코리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안민석 의원의 최순실 게이트 특혜 연예인 발언과 관련해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며 "후에도 당사는 이와 관련 발생하는 모든 허위 유포 글들에 대해 예의주시할 것이며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에서 탈퇴해 중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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