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구속, 누리꾼들 "마약은 인생 종치는 길"부터 "어쩌다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19 09:00:00
필로폰 투약 혐의 구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soon**** 마약은 인생 종치는 길" "lebe**** 인생 한순간이다 그렇게 잘나가다가" "gyun**** 자기가 자기 팔자 꼰거지 뭐"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hang**** 어쩌다가 이렇게 됐냐" "bnaz**** 수사가 참 빠르게 진행되네요" "alex**** 진행 잘햇는데 매출 스트레스 때문인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류재영과 최창엽은 지난 9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남부지검에 구속 송치됐다.
한편 류재영은 억대 매출로 유명했던 쇼핑 호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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