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와 3개월째 열애 마동석, 싱글시절 "멜로 시켜만 주면 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6-11-19 10:00:00
배우 마동석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동석이 같은 소속사 예정화와 3개월째 열애 중인 것이 밝혀진 것.
'케미 요정'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마동석. 그는 싱글 시절 멜로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바 있다.
과거 방송서 마동석은 "끈적끈적한 멜로 영화를 찍고 싶냐"는 질문에 "시켜만 주면 한다"고 답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수애씨와 하지원과 멜로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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